2020년 4월 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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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미싱 각별한 주의 필요

  • 입력날짜 : 2020. 02.24. 18:20
최근 시중에는 ‘국내 우한폐렴 급속도 확산 감염자 및 접촉자 신분정보 확인하기’ 등 제목으로 스미싱 문자가 돈 바 있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액결제를 유도하거나 정보를 빼가는 피싱 사기다.

신종 코로나 정보 안내라는 문자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신종 코로나 안내 문자는 절대 열어서는 안 된다. 어려워 보이는 스미싱 피해 예방, 하지만 조그만 관심을 갖는다면 스미싱 범죄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간단한 스미싱 예방법으로는 지인에게 온 문자라도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클릭 전에 전화로 확인해 보는 습관을 갖는 것과 확인되지 않는 앱이 함부로 설치되는 경우가 없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는 일이다. 정상적인 안전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지 않으며, 문자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규성·광주서부경찰서 사건관리과


조규성·광주서부경찰서 사건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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