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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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총선 정책공약 발표회
‘어제-내일 잇는 미래도시 ACE 광주’ 슬로건

  • 입력날짜 : 2020. 04.06. 18:59
‘승리 다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8명의 후보들이 6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정책공약 발표회를 갖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6일 시의회에서 4·15 총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공약집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서구갑)과 윤영덕(동남갑), 이병훈(동남을), 양향자(서구을), 조오섭(북구갑), 이형석(북구을), 이용빈(광산갑), 민형배(광산을) 등 출마 후보 8명이 함께 준비한 정책비전과 대표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제와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ACE 광주’를 메인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공약집에는 광주의 역사와 5·18 40주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정의로운 미래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당과 후보들의 고민이 정책공약과 실천과제로 담겨있다.

ACE의 ▲A는 AI(인공지능)과 Automobile(자동차, 광주형일자리) ▲C는 Culture(아시아문화중심도시) ▲E는 Energy(에너지밸리)로 광주의 미래비전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천년을 꿈꾸기 위한 5대 정책비전’으로 ▲혁신으로 미래를 맞이하는 행복한 도시 ▲안전하고 정의로운 따뜻한 광주공동체 ▲좋은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민생경제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로 성장동력 확충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 완성을 제시했다.

참석 후보들은 차례로 낭독한 지역 대표공약을 통해 일하는 국회 만들기, 5·18광주정신 계승, 사람이 몰려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미래자동차 전진기지 구축, 글로벌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혁신도시 시즌2로 공공기관 유치 등을 약속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정책공약집에 담아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후보들의 약속을 집권여당의 힘으로 빠짐없이 실천할 것”이라 강조하며 “민주당과 광주가 코로나19 국난 극복의 선두에서 국민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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