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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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 ‘S자 트랩형’ 음주단속 43명 적발

  • 입력날짜 : 2020. 04.06. 18:59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3일부터 음주단속을 통해 43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S자 트랩형 기법’으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S자 트랩형 음주단속 기법’은 도로에 안전경고등, 콘라이트 등으로 S자형 차량 주행라인을 만들어 차량을 천천히 유도·통과 시키는 방법으로 구간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선별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 이후, 일대일 접촉식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져 음주운전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대책이다.

이와 함께 유흥가·먹자골목 등 음주운전 용의 지역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지점 등을 선정해 20-30분 단속 후 이동하는 스폿식 단속도 병행한다. 또한, 차량 통행이 많은 운천저수지 사거리, 계수 사거리, 풍금 사거리 등 20개소에 단속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첨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임광문 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틈탄 음주 운전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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