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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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광주경찰청 협업 시민 휴게공원 조성

  • 입력날짜 : 2020. 06.03. 18:41
광주시 광산구가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경찰청 내 공간에 시민 휴게 공원을 조성, 개방했다.<사진>

양 기관이 함께 조성한 공원은 김삼호 구청장과 최관호 광주지방경찰청장이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동시에 작은 선물을 전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는 과정을 통해 마련한 공간이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공원 조성을 위해 철제 담장으로 외부와 차단돼 있던 경찰청 내 축구장 절반 크기의 공간을 내놓았다.

광산구는 지난 4월 말부터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담장 철거, 나무 심기, 휴게 공간 조성, 운동시설과 황토포장 산책로 설치 등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광산구는 공원 안에 벚나무를 심어 이미 식재돼 있던 경찰청 앞 대로변 벚나무 가로수와 연결했다. 시민들이 공원과 경찰청 안팎을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고 도심 벚꽃 명소로 가꾸겠다는 취지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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