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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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 입력날짜 : 2020. 06.03. 18:41
광주시 광산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시설 설치와 차량 통행 등으로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도로관리청에 내야 하는 사용료다.

광산구의 감면 조치 대상자는 도로점용료를 내는 개인과 민간사업자 전체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등은 제외된다.

올해 광산구 도로점용료 부과 건수는 4천500건, 부과액은 42억6천100만원이다. 이번 조치로 감면될 도로점용료는 총 10억6천만원에 달한다.

지난 3월 광산구는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고지한 바 있다. 이미 수납을 마친 개인·민간사업자에게는 감면액을 정산해 환급해주고 미수납자에게는 감액 고시서를 재발송할 계획이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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