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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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공동화상회의 인프라 구축

  • 입력날짜 : 2020. 06.03. 18:41
비대면(언택트) 분야의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디지털화 및 내수 진작을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3차 추경안을 1차 추경보다 6천억원 증가한 3조7천억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의 인프라 확충과 투자환경 확대 등을 위해 3차 추경안에 3천114억원의 예산이 새로 편성됐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밀집 거점 1천562곳에 공동화상회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외국까지 연결되는 화상 상담장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연말까지 8만개 중소·벤처기업이 재택근무·화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1조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조성을 위해 예산 2천억원도 추가 편성됐다.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는 비대면, 온라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중심의 신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민관 합동 공동펀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온라인 판로 지원 플랫폼인 ‘가치삽시다’에 실시간 온라인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신설하는 작업에는 95억원의 예산이 추가 편성됐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505억원의 예산도 반영됐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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