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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추천관광지 완도 생일도·강진 가우도 선정

  • 입력날짜 : 2020. 06.03. 18:56
전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생일도는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2016년 ‘전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섬 입구에 도착하면 생일초와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국내 최대 규모 3단 생일 케이크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밤에는 가로등과 생일초에 불이 켜지고 케이크 옆 버튼을 누르면 생일 축하곡이 나오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생일도는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 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1박2일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가우도는 강진군의 8개 섬 중 하나 뿐인 유인도이다. 가우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출렁다리가 연결돼 있어 섬으로 접근이 쉽다. 다양한 어종이 사는 낚시 스팟과 강진의 명물인 청자타워, 짚트랙·제트보트 체험, ‘함께해길’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다.

망호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로 향한 길에 위치한 복합낚시공원은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천혜의 환경으로 낚시꾼들에게 인기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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