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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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서민 경제침해 사범 주의해야

  • 입력날짜 : 2020. 07.08. 19:32
경찰에서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치안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악화된 경제 상황에서 서민의 삶을 피폐화 시키고 사회 불신감을 조성하는 서민경제 침해사범을 집중단속한다.

특히 전남경찰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일정으로 피싱 사기(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생활 사기(유사수신·다단계·불법 대부업·보험사기 등), 사이버사기(사이버사기·몸캠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 사범에 대해 수사 역량을 집중해 엄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해주길 당부한다.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은 음성(voice)과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가 합쳐진 말로 전화 등 음성을 통해 개인정보를 낚아 금전적 이익을 편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중점 단속대상은 피싱사기(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범행을 목적으로 조직된 범죄조직 중 총책, 콜센터 관리책, 상담원 등 상위직급자 및 인출책 등 하부조직원, 대포폰, 대포통장을 개설해 범죄조직에 공급하는 자, 범죄 조직과 유착해 전화번호 변작서비스, ARS 서비스 등을 제공해 범죄 조직의 범행을 용이하게 하는 통신사업자이다.

다음으로 유사수신, 다단계, 미등록 대부업자, 이자제한 위반 등 불법사금융이며, 취업·전세사기, 실손·정액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험사기 범죄, 기타, 요양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관련 불법행위 등이다. 그 외에 사이버사기, 몸캠피싱, 개인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스미싱 링크 전송 등 스미싱이 있다. 경찰에서는 서민경제 침해사범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니 피해를 당하지 않길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관련된 피해나 제보 등이 있으며, 즉시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 등에 꼭 신고해 주기를 당부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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