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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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남은 1학기 원격·등교수업 병행

  • 입력날짜 : 2020. 07.12. 18:44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애초 15일까지(북구는 일부 시기 등 다름) 하려던 특수학교, 초·중·고교 원격·등교수업 병행 시기를 남은 1학기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 당국과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상당수 초·중·고등학교가 8월3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오는 31일까지 원격·등교수업이 병행된다.

이 기간에 학생밀집도를 낮춰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안팎이,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 안팎이 각각 등교한다.

이 기간에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원격수업에서 배제한다.

학년별, 학급별 등교수업 횟수와 주기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특수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안팎이 등교한다

다만 관내에서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해 지난 1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북구 초·중학교는 17일까지 1주일 더 원격수업을 연장해 운영하고 20일부터 남은 1학기까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

북구 관내 고등학교 20개교는 기말고사 등 학사 일정을 고려해 13일부터 남은 1학기까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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