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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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공직기강 비상한 각오로 다잡아야”
자제령 속 골프 한 공무원 3명 직위해제

  • 입력날짜 : 2020. 07.14. 18:36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도청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공직자들은 고위험 시설 출입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14일 광주에서 빠른 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골프를 한 팀장급 도청 공무원 3명을 직위 해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일부 공직자의 그릇된 행동으로 많은 공직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공직 기강을 다잡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그동안 전남은 질본이 정한 n차 감염은 없다는 목표로 대응에 철저를 기해왔으나 공무원을 통한 1건의 도 자체 전파 감염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번에 직위 해제된 공무원들은 소모임 자제령이 내린 이달 4일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영암군 금정면장 등 공무원 9명과 골프·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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