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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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첫날 지역감염 발생

  • 입력날짜 : 2020. 08.03. 20:05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한 첫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광주206번)이 후각 손실 증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됐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 미국 입국자가 확진된 뒤 이틀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입국자가 아닌 지역 감염 사례는 7월25일 이후 9일 만이다.

206번 환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92번 접촉자의 접촉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n차감염으로 보인다. 206번은 202번 접촉자로 확진됐고, 202번은 197번과, 197번은 192번과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기준 광주 코로나19 총 누적확진자는 206명이다.

한편, 시는 지역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했다가 3일부터 1단계로 전환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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