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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보유하던 삼성전자 주식 모두 매각

  • 입력날짜 : 2020. 08.03. 20:05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을)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3일 국회 사무처는 ‘공직자윤리법’ 제14조의14 제1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의12 제2항에 따라 국회공직자의 주식 매각(백지신탁) 신고사항을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에서는 공직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주식이 3천만원을 초과할 때는 주식백지심사위원회의 직무관련성 심사를 거친 후 직무관련성이 인정되면 해당주식을 매각하거나 주식백지신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양 의원은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7일에 1만주, 25일에 1만7천100주를 매각했다. 주당 5만1천500원에 팔았고 각각 5억1천500만원과 8억8천65만원을 현금화했다.

또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업체인 SK하이닉스 주식 538주도 매각, 4천519만2천원을 확보했다. 이밖에 하이트론(55주) 삼성증권(30주) KB금융(8주) 하나금융지주(9주) 신한지주(4주) 현대차(8주) 등 금융주 역시 247만원에 모두 팔았다.

한편 국회 행안위 소속의 이형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을)도 상임위 배정에 따른 제척사유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세종텔레콤 4만5천900주를 1천321만9천원에 매각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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