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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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지방공기업 혁신’ 최우수상
행안부 주관…마을 공동체 회복·세대간 통합 노력 호평

  • 입력날짜 : 2020. 09.27. 18:13
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시상식에서 혁신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지방공기업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혁신과제를 공개 모집해 ▲사회적 책임 경영 기반 확립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 4가지 부분을 평가, 대상 1개 기관, 최우수상 4개 기관을 선정했다.

광주도시공사가 수상한 ‘우산 빛여울채 공동체 재생시범사업’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연결한 광주형 주거복지 모델이다.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노령화·슬럼화 문제와 청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협업과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부분이 혁신성과로 인정받았다.

또 행정안전부 국민 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았고,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시범사업에도 포함돼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한 점도 평가됐다.

공사는 그동안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18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성과 주민 대상 공청회 및 간담회 개최, 청와대·국토부 등 협의, 관련 법 개정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쇄락하고 침체된 아파트에 재능을 기부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파트에 입주할 청년활동가를 모집해 현재 40세대가 활동하고 있고 앞으로 10세대가 입주할 계획으로 있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노경수 사장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세대·계층 간 통합으로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주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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