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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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 생활화하자

  • 입력날짜 : 2020. 10.21. 19:01
사소한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우리 주변에서 일상이 돼버렸다. ‘나는 괜찮겠지! 별일 없겠지’하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안전띠를 매지 않거나 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보행자 보호의무 무시 등 잘못된 운전 습관들로 큰 교통사고로 이어져 평생 후회해도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는 기본 질서를 가볍게 여기는 것에서부터 이미 대형 참사가 시작된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교통경찰은 도로여건, 시설물, 교통통행량, 운전자와 보행자 특성 등 복합적 요인들을 고려해 계절별, 테마별 계도·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현장조사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과 도로구조 개선에 앞서 운전자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보행자와 운전자가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올바른 운전습관과 보행습관을 길들인다면 모두가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한 발짝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교통사고 예방은 사전에 약속된 규정 안에서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사고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주은숙·광산경찰서 평동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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