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고흥, 독도 본향 활용한 콘텐츠 개발 필요”
호남대, 내일 학술대회…“울릉군 파트너십 제안”

  • 입력날짜 : 2020. 10.21. 19:58
고흥군의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북 울릉군 독도의 본향(本鄕)인 고흥 금산면 독도의 히스토리텔링 발굴과 브랜드 개발 등의 장소마케팅 전략이 시급히 수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은성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흥 독도에서 울릉도 독도까지’를 주제로 열릴 학술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고흥군이 울릉군 독도와의 연계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항공산업의 대표상품인 나로우주센터와 함께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독도의 본향인 고흥 금산면 오천항 인근 독도에 조망지점 및 독도 개척 기념관을 건립, 지자체간 파트너십 체결로 연계관광 개발 상품을 개발, 고흥 독도와 울릉도 독도를 동시에 가상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는 등 히스토리텔링과 연계한 장소마케팅 전략 수립과 조속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