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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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장애인 채용 확대돼야”
시의회 주최·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주관 토론회

  • 입력날짜 : 2020. 10.29. 20:21
광주글로벌모터스 장애인 직접채용이 5%를 목표로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조석호 부의장이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회가 29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경영전략연구소 김성진 연구교수의 ‘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는가’ 주제발표에 이어 금옥보호작업장 최기준 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영근 광주지역본부장, 광주시장애인지원센터 김갑주 상임이사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장애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언급되기도 했다.

김 상임이사는 “광주 상생형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선도적으로 장애인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며 “장애인에게 법적 의무고용률 3.1%보다 높은 5%를 목표로 해 장애인들의 대기업 근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필요한 부품이나 서비스의 일정량을 조달해야 한다”며 “이곳에서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을 비롯한 일반 조달물품에 일정 쿼터를 장애인 기업이나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 업체가 하청을 받아 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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