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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또 폭발사고 3명 사망

  • 입력날짜 : 2020. 11.24. 20:17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졌다.

24일 오후 4시5분께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50대와 30대 등 작업자 3명이 숨졌다.

굉음과 함께 발생한 화재는 1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광양제철소는 1고로 부대설비에서 산소 밸브를 열고 작업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인명 피해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광양제철소에서는 지난해 12월24일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 공장 직원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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