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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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조직개편, 시정 역점사업 실행력 강화
청년정책관·주택정책과 신설, 5개 과 기능·명칭 변경

  • 입력날짜 : 2020. 11.29. 19:31
광주시가 역점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29일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창출에 주력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 관련 조례·규칙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청년정책관’과 ‘주택정책과’를 신설하고,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역점추진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3개 과가 신설되고 5개 과가 기능·명칭이 변경되며, 1과가 소속이 변경된다.

먼저 광주시는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정책관’을 신설한다.

청년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며, 청년 일자리창출과 창업, 주거, 생활지원, 문화 등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시행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시정 역점시책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과 내 ‘아이키움지원센터’도 설치한다. 현행 여성가족국 청년청소년과는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청소년과로 재편된다.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 서민 주거안정 등의 기능강화를 위해 도시재생국 내 ‘주택정책과’를 신설한다.

이는 공동주택사업 인허가 물량 증가, 공동주택 거주비율 상승 등 주택관련 업무수요 증가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혁신모델 추진 등을 위해 조직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의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존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를 각각 ‘기후환경정책과’ ‘대기보전과’로 기능을 재편한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정책과’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저탄소 발전전략 마련, ‘대기보전과’는 대기질 개선,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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