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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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새벽 시간 화재 잇따라

  • 입력날짜 : 2020. 12.03. 19:55
3일 오전 3시18분께 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폐기물 처리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난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상황실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59명을 투입해 오전 8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가연성 폐기물 더미에서 연기가 꾸준히 치솟아 잔불 정리가 장시간 이어지고 있다.

폐기물 약 10t이 불에 타면서 810만원 상당의 설비 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3시47분께에는 광양시 중마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9㎡를 태운 뒤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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