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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칸막이’ 이용방법 숙지해야 / 김선우

  • 입력날짜 : 2021. 01.14. 19:45
경량칸막이란 공동주택의 베란다에 설치된 9㎜ 가량의 석고보드 벽체로 충격을 줄 경우 쉽게 파괴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가벽이다.

1992년 7월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3층 이상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를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 설치가 의무화됐다.

지난해 9월 광양시 고층 아파트에서 경량 칸막이를 뚫어 대피를 한 좋은 사례를 통해 인명 피해를 피할 수 있었던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경량칸막이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베란다를 창고처럼 활용해 경량칸막이가 막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재 또는 유사시에 대피를 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베란다의 경량칸막이 위치를 파악해놓고 그 부분에는 세탁기 등 큰 전자제품 등을 놓지 않는 등 유사 시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선우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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