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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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국비 확보 총력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73건 정부 건의 전략 논의

  • 입력날짜 : 2021. 01.14. 19:58
구례군이 2022년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구례군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국·도비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2년 국·도비 사업 발굴 및 사전 준비를 위해 김순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지역 주요 성장동력인 관광분야, 도시재생분야,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익 분야, 안전 분야 등 국고사업 총 73건 8천501억원에 대한 추진전략·방안이 검토됐다.

신규사업으로 중앙부처 등에 건의할 사업은 총 36건 5천395억원이며 계속사업은 총 37건 3천107억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디지털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70억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180억원 ▲호수공원 주변 체험시설 조성 98억원 ▲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 518억원 ▲중소기업 힐링 거점 오피스 시범단지 조성 100억원 ▲혼합플라스틱 업사이클센터 건립 100억원 ▲국도 18호선 확·포장 480억원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 167억원 ▲재난안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100억원 ▲한반도 토종 야생동물 공존문화센터 조성 341억원 등이다.

김순호 군수는 “정부와 도의 예산 순기에 맞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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