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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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맞아 中企 특별자금 지원
신규 3천억·만기연장 2천억 규모…업체당 최고 20억 이내

  • 입력날짜 : 2021. 01.14. 19:58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특별자금 5천억원을 지원한다.

1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3천억원의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 편성해 다음달 26일까지 긴급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앞두고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천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이 기간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50%p를 우대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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