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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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연대 실천한 광주영웅들 기린다
시, 청사 1층에 명예의 전당 제막

  • 입력날짜 : 2021. 01.14. 20:15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14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막 행사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내빈들이 명예의 전당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 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당초 기념품 전시관이었던 공간에 들어선 명예의 전당은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시민대상 수상자 공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공간, 시민 영웅 공간 등이다.

시민대상 수상자 공간은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 수상자 153명이 헌액돼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헌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져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에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돼 있다.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한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채워갈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사회의 영웅들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알리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며 “올해부터 사회공헌시민위원회를 꾸려 스토리가 있는 의인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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