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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병훈 “이낙연 지지…사면론에 돌팔매질 안돼”

  • 입력날짜 : 2021. 01.17. 14:24
“이 대표, 정권재창출 후보 기준에 적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당내 대선후보 경쟁과 관련, “이낙연 당 대표가 정권재창출을 위한 후보 기준에 더 적절한 인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광주매일신문과 창사 30주년 인터뷰를 갖고 “더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하는데 있어서 후보의 기준은 막스 베버가 말한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에 ‘도덕성’을 덧붙여서 판단해야한다. 거론되는 후보 중에서는 이낙연 대표가 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사면논란에 대해서는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어서 대통령께서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실 것”이라면서 “이낙연 대표는 우리 민주당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고, 김대중 대통령 이후 호남의 재목이다.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 그 발언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돌팔매질을 받는 것이 안타깝다. 큰 시각에서 봐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냐”고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이병훈 의원은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미뤄진 것에 대해서는 2월 처리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것은 2015년에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아특법을 개정해 혼선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아특법 개정안은 박근혜표 아시아문화전당을 노무현표 아시아문화전당으로 원위치 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월 국회에서는 야당의 반대로 미뤄졌지만 이낙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월에는 통과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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