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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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긴급 복지지원 제도 확대
위기사유·소득기준 등 완화 3월 31일까지 운영

  • 입력날짜 : 2021. 01.19. 19:55
담양군은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에 지원하는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오는 3월 31일까지 확대·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소득 감소, 휴·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재산기준 1억100만원에서 1억7천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금융재산 공제비율 기준 중위소득 65%에서 150%(1인 가구 7천700만 원 이하)로 상향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다른 법령으로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김민지 담양군 주민행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기준을 완화했다”며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담양군 주민행복과 복지기획 김미영 주무관 061-380-3304)/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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