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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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100배치 진수
해남조선소 제1도크서 기념식

  • 입력날짜 : 2021. 01.19. 19:56
변화와 도전을 토대로 100년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한조선이 100배치 진수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19일 대한조선에 따르면 지난 18일 해남군 화원면 소재 해남조선소 제1도크 게이트에서 100배치 진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수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노조 대표, 협력사협의회 회장단, 선주 및 선급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진수(進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으로, 진수식은 진수를 하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의 행사다.

대한조선은 지난 2007년 창사 이래 14년간 회사의 경영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100배치 선박 진수를 맞이했다.

이번 100배치 진수에 해당하는 호선은 지난해 5월부터 건조 중으로 길이 약 249m, 폭 44m, 깊이 약 21m로 아프라막스(A-Max)급 원유운반선이다. 시운전을 거쳐 올해 4월 최종 선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정대성 대표이사는 “단일 1도크 체제에서 어려운 역경을 함께 견뎌 온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100배치 진수식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100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이번 100배치 진수식을 시작으로 200배치, 300배치 선박을 진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비대면 수주와 더불어 친환경 기술개발 및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등 포트폴리오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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