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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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이름 ‘지엘(GIEL)’ 선정
각종 홍보·마케팅 적극 활용…공동브랜드 인지도 제고

  • 입력날짜 : 2021. 01.20. 20:16
광주시는 지역 가전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지엘(GIEL)’로 최종 선정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엘(GIEL)은 ‘광주+Intelligent(지능)+Electronics(전자)’의 조합으로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디자인 심벌 G는 광주(Gwangju)와 굿(Good)의 G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좋은 가전을 만드는 광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현재 사용 중인 공동브랜드 이름 ‘CITY OF PEACE’는 슬로건형 이름으로 연상과 기억이 다소 불편해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동브랜드로 등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단 두 가지라는 한계가 있어 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에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명을 추진했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지엘(GIEL)의 가치를 높이고 광주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빛·가전·광주의 이미지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누구나 부르기 쉬운 이름 등을 고려해 브랜드 네이밍 후보군을 개발했고,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실시해 응모된 500여개의 후보군 중 10개를 선정했다./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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