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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생육아수당’ 첫 지급한다

  • 입력날짜 : 2021. 01.27. 20:36
광주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핵심 시책인 ‘광주출생육아수당’이 처음으로 지급된다. 출생육아수당 지급은 특·광역시 가운데 최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먼저 올해 1월 출생아 229명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첫 지급했으며, 아동 24개월까지 월 20만원씩 지원하는 육아수당을 이달 거주지 심사를 통해 다음달 25일 처음으로 지급한다. 총 24회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시에서 출생한 아동은 산후조리와 병원비, 육아용품 구매 등 비용 경감을 위한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씩 육아수당 등 총 58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민관협의체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TF팀과 시 혁신추진위의 출생육아수당 추진 권고, 육아정책연구소 등의 양육비용의 지원 부족에 대한 연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수당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고 시 환경복지위원회 의원 발의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안’을 제정, 지난해 12월 406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         정진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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