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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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목재문화체험장 ‘힐링공간’ 자리매김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유튜브 영상서비스
목공예 기능인 교육 지원 등 새 패러다임 제시

  • 입력날짜 : 2021. 02.02. 19:32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이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유튜브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구례군 제공>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이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례군은 2일 “올해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목재문화를 선도하는 운영으로 따뜻한 나무 감성을 느끼는 힐링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지난해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가능성과를 입증한 비대면·온라인 체험교육을 확대해 기관이나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목공체험’을 운영한다.

또 목공꾸러미를 개발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서비스로 코로나시기에 대응하는 온라인 체험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가족 새집달기’는 아이들이 만든 새집에 새가 둥지를 트는지 생태환경 변화 과정을 가족이 함께 관찰하는 현장중심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체험 대상은 관내 어린이, 청소년으로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새집을 만들고 힐링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지리산정원을 방문해 웰니스의 의미를 전한다.

또한 ‘木요일은 나무와 놀이 하는 날’로 정해 유아, 청소년, 연인, 가족 등 누구든지 손거울, 독서대, 수납장, 협탁 등 44종 상시 체험을 통해 풍부한 창의성과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의 저변 확대로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높은 교육열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3개월 과정의 현장실습을 통한 목조 건물을 짓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감성적인 사고를 키우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 강좌 개설, 우수 강사진 초빙, SNS·블로그 운영을 통한 적극 홍보와 소통을 통해 구례군이 새로운 목재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가치를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리산정원과 휴양림, 수목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지리산역사문화관 등 운영 중인 휴양 체험시설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군민들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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