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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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구들, 코로나 확산 차단 등 종합대책 추진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 보내세요”
종합상황실·선별진료소 운영…주민생활 안정 주력

  • 입력날짜 : 2021. 02.07. 18:53
광주 자치구들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7일 자치구들에 따르면 동구는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 시민생활 종합대책’을 시행하기로 하고, 8개 분야 25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 기간을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생활방역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염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다중집합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별도 편성·운영하고 관내 버스승강장 126개소 및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105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연휴기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구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구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소외이웃 지원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안전 및 교통소통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제증명 발급 등 민원업무 처리 등 12개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선별진료소, 방역, 청소, 재난·재해, 교통, 연료수급,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민원처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7대와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062-350-4650~3)을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귀성객들로 붐비는 광천터미널을 비롯해 재래시장과 같은 다중집합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 여객 및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을 운영해 설 당일을 제외하고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이밖에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나기 위한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 방역대책반도 별도 운영한다.

남구도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종합상황반·재난·교통·환경·청소·의료대책반·물가대책반·불법광고물정비반·노점상단속반·식중독예방반 등 10개 분야 대책반을 설립하고 코로나19 재난상황실 8명, 선별진료소 45명, 비상대책상황반 82명을 투입한다.

특히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불편신고 접수·처리, 불법주정차 예방 시설물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토록 한다.

또한 환경관리원 50명, 도로청소 차량 10대를 투입해 가로청소를 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3일 동안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북구 역시 설 연휴 주민생활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비롯해 2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진한다.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시설의 방역수칙 이행 지도 점검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을 펼친다.

재난대책본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기상변화에 따른 비상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6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은 11일과 14일 3회에 걸쳐 수거하고 명절 당일에는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지원한다.

/오승지·김동수·최명진·조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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