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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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장애인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4개 유형·115명 참여

  • 입력날짜 : 2021. 02.07. 18:53
광주 동구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일자리 지원·발굴 및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초등학교, 법원, 복지관, 작은도서관, 요양원 등 48개 기관으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지원요원 ▲도서관사서보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홍보 ▲환경정리 ▲요양보호사 보조 등 14개 유형 115명(일반형일자리 30, 시간제일자리 10, 복지일자리 65, 특화형일자리 10)이 참여하게 된다.

동구는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사업체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취업알림이’ 홍보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에도 지역 사업체 20여 개소에서 ‘장애인을 고용할 의사가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적정한 일자리매칭 등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임택 구청장은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더욱 혹독하고 힘든 시간일 것”이라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흔쾌히 일자리를 제공해준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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