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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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 추진
내년까지 1천500농가 육성 중소농 기반 구축 박차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건립

  • 입력날짜 : 2021. 02.07. 18:53
장성군이 올해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새해 장성군의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는 ▲로컬푸드 연중 안정 생산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제공 시설 기반 구축 ▲먹거리 통합 운영 체계 확립 ▲먹거리 소비시장 확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다.

먼저 장성군은 2022년까지 1천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농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부체계를 구축,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중소농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 통합 유통을 담당할 공공급식지원센터, 중소 농업인의 공동 가공 이용시설인 로컬푸드가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밖에 먹거리 관련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동 강화와 공공급식 유통 기능 강화, 로컬푸드 공급 비중 50% 확대 등 농협과의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공공형 운영법인을 설립해 먹거리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은 장성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역점사업”이라며 “농사만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이룰 수 있는 부자농촌 건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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