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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회의소,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위문품 전달

  • 입력날짜 : 2021. 02.15. 19:02
담양군은 15일 “담양군 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를 적극 지원한 특전사 황금박쥐부대(김환필 준장)에 딸기, 방울토마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4천200여 농가에서 118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3천여명이 신속하게 복구에 참여해 준 덕분에 피해시설을 빠르게 복구했다.

이에 군 농업회의소는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천여농가가 참여해 담양군 특산품인 딸기, 방울토마토 등 600상자(1천5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담양군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농업인대표회의를 거쳐 결의하고 전 농업인이 동참한 가운데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자발적으로 기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문태 농업회의소 회장은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농업인들이 빠르게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준 장병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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