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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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폐교, 주민 쉼터로 탈바꿈 한다
장석웅 교육감 제안…지역민 모임·휴식 공간 조성

  • 입력날짜 : 2021. 02.15. 19:22
전남지역 폐교가 지역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도내 폐교를 지역민 공감 쉼터로 조성해 무상으로 개방한다.

도교육청은 폐교의 야외 숲은 주민 모임과 휴식 공간으로, 운동장은 체육활동과 각종 옥외 행사를 위한 공간 또는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의 차박, 캠핑장 등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들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사진>

이를 위해 시·군 지자체 또는 마을공동체에 폐교를 무상으로 대부하고, 지자체의 대응 투자가 가능한 곳을 시범 대상으로 이달 중 선정해 운영한 뒤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의 이번 폐교 부지 공감쉼터 조성사업은 장석웅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장 교육감은 “폐교가 다시 지역과 융화하면서 여전히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폐교를 활용한 공감 쉼터 조성사업을 직접 제안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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