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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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年200만원 한도 내 혜택

  • 입력날짜 : 2021. 02.16. 19:53
담양군이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 암 검진에 해당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진단을 받은 경우다.

올해 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0만3천원 이하, 지역 9만7천원 이하 기준에 부합하면 급여 본인 부담금을 1년에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1년에 급여 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3년 연속 지원한다.

소아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당연 선정 대상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자를 선정해 전체 암에 대해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보건소 주민건강정책과장은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한 만큼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가입자는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문의 담양군보건소 이주연 주무관 061-380-3993)/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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