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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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 점검
일반음식점 3개소·삼삼급식소 1개소 대상

  • 입력날짜 : 2021. 02.18. 19:31
담양군은 18일 “이날부터 지역 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업소는 10% 이상 나트륨을 저감해 한 끼 분량 나트륨이 1천300㎎ 미만인 메뉴 또는 30% 이상 나트륨을 저감한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이다.

점검은 실천음식점 3개소, 삼삼급식소 1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 사항과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 취급 기준 등을 확인한다.

군은 실천 음식점 참여 확대를 위해 대상 업소에 현판, 염도계, 메뉴보드 등을 지원하며 지정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정경옥 담양군 녹색관광과장은 “세계보건기구 권고량 기준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배에 가까워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건강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식생활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담양군 식품위생팀 임춘주 주무관 061-380-3156)/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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