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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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바르게살기 담양협의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기초질서·안전문화 정착 기여 공로

  • 입력날짜 : 2021. 02.21. 19:20
문영수 바르게살기운동 담양군협의회장이 기초질서·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전남지사실에서 김영록 지사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은 문영수(81·법무사·담양 수북 출신) 회장은 2014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담양군협의회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그늘진 사회계층에 대한 봉사로 아름답고 인정 많은 담양가꾸기,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등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해 187명(총회원 713명)을 신규 회원으로 입회시켰다.

또한 읍·면회원과 농민, 근로자를 중심으로 법률 상담 및 진실·질서·화합좌담회를 매년 개최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문 협의회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개인적인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06년부터 매년 수북면 독거노인과 기초수급가정에 쌀·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5가정에는 각각 1천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수북면 복지회관 건립기금으로 1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담양군장애인협회 등 전국 장애인단체에 재활기금 1천600만원과 자립기금 700만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장애인기업으로부터 1천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수북면 거주 장애인 10가구에 각 50만원을 지원했다.

또 2006년부터 6년간 관내 다문화가정 20가구에 1천500만원, 주택 신축 무료 보존등기(160만원), 다문화가정 학생 5명에 각 2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담양등기소(법원) 정문 앞에서 법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문 협의회장은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00년부터 수북초등학교에 매년 100만원씩 총 2천만원, (재)담양장학회에 2005년부터 15년간 총 1천500만원을 쾌척했으며 2007-2017년 광주지검 한마음장학회에 관내 중·고생을 추천해 매년 70만원씩 장학금을 받게 했다.

1983년부터 2015년까지 34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사업에 참여해 광주시 학동 소재 무등육아원생들에게 학비 보조와 생활비로 2억519만원을 지원했다.

문영수 협의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한 것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모든 분들의 덕분이며 아내의 내조가 큰 힘이 됐다”며 “담양군협의회 모든 회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와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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