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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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 발족 활동 본격화
유두석 군수 등 12명 구성…기본계획 수립·운영 자문
7대 중점 사업·전략 수립 ‘평생학습동아리’ 집중 육성

  • 입력날짜 : 2021. 02.23. 19:27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협의회는 유두석 군수를 비롯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발족식에서 7대 중점사업과 전략 등을 수립했다.<장성군 제공>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가 발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장성군은 23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들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서비스 중복, 교육 사각지대 발생, 정보 소통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군의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자문기구다.

지난해 제정된 ‘장성군 평생교육 진흥조례’에 의거해 의장인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의회 의원, 장성교육지원청 공무원, 평생교육기관 운영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발족식에서 협의회는 지역 내 평생학습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7대 중점사업과 전략 등을 수립했다.

올해 장성군 평생교육 7대 중점사업은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성인문해교육 운영 ▲행복학습센터 조성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이다.

우선 군은 지난해 12월 구축한 평생학습 통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학습 정보들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공간(행복학습센터) 조성과 평생학습 활동가 모임인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점 육성한다.

아울러 한글 교육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장성군은 지난해 3급 문해교육사 24명을 양성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협의회의 궁극적 목표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개인의 자아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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