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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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후관리 주력
담양소방서, 민원인 불편 해소·출동력 공백 방지

  • 입력날짜 : 2021. 02.23. 19:27
담양소방서가 기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감지기 사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23일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감지기는 일상생활 중 증기, 습기, 먼지 만으로도 작동해 소위 말하는 ‘양치기 소년’ 신세가 돼 감지기를 제거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

담양소방서는 민원인 불편 해소와 동시에 출동력 공백 방지를 위해 담양군과 협업해 차상위계층 등 주택용 소방시설 우선보급 가구를 현장 방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적정 위치 여부 ▲부적합 감지기 교체 등 인명피해 저감에 나서고 있다.

조상호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지기 때문에 감지기를 제거하는 주민이 적지 않다”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지기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꾸준한 사후 관리 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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