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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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청정 환경 채취…최신 시설 도입 위생 관리

  • 입력날짜 : 2021. 03.01. 19:36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장성 고로쇠가 제철을 맞았다. 장성군 북하면 가인마을, 남창골 일대에서는 최근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장성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또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닌 노령산맥에서 채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 또한 일품이다. 덕분에 연간 고정 수요가 1천명을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 중이다. 최신 시설 도입으로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ℓ와 1.8ℓ 포장 용기 2개 종류로 판매된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하면 된다. 방문 구입과 온라인 구입, 택배 거래도 가능하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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