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목요일)

VIEW ARTICLE
  후미등 고장난 차량 조우 아찔! 타인 안전 배려 아쉬워   ( 2019-05-13 06:34 )
  NAME : 김덕형   |   HOME : http:// VOTE : 2   |   HIT : 106  
초야나 동이 틀 무렵 새벽시간대는 칠흙같이 어둡다. 이런 기상여건하열 자가 운전자라면 한번쯤 어두운 밤길을 운행하다 갑자기 맞닥뜨린 앞선 주행 차량을 발견하고 급제동을 한 아찔한 경험은 한번쯤 하였을 것이다. 운전자 입장열야 전방에 분명 아무런 차량 불빛이 보이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나타난 바로 앞에 진행중인 화물차량을 발견하게 되면 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사고는 바로 이렇듯 한순간 방심과 안전 불감증열부터 일어난다. 필자도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종종 차량 후미등과 반사경이 심하게 퇴색되어 있거나 먼지로 뒤덮인채 운행중인 화물차량과 조우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후미등이 아예 켜지지 않았거나 아예 파손된채 너덜너덜 거리는 경우도 있고 화물차의 매연으로 인해 시커멓게 도색되어 있는 차량도 있다. 이런 상황열 야간에는 정상속도로 주행하더라도 갑자기 마주치게 된 시커먼 화물 차량과의 추돌사고는 피할수 없게 된다. 이렇듯 차량 후방에 설치된 안전등화가 정비가 미흡할 경우 그만큼 내 차량의 위치를 알리기 어렵게 되어 후미차량은 근접한 거리에 이르러 비로서 앞 차량을 인식해 추돌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후미등이 오염된채 운행하는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뒤차는 빨간 불빛의 시인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모 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후미등이 정상 작동하는 화물차가 급제동할 경우 따라가는 후속차량의 조작 반응 시간은 주간 2.13초, 야간 2.08초였으나 후미등 작동 상태가 미흡한 화물차로 인한 급제동할 경우 후속차량의 조작반응 시간은 4.03초로 거의 배에 가깝다고 한다. 이는 자동차가 시속 80㎞로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20m 이상을 더 주행한 뒤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나 마찬가지라고 하니 가히 사고는 한순간이라는 말이 과언은 아닌 것 같다. 야간운전을 할 때 자동차의 후미등은 뒤따르는 차량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또한 운전자 특성상 야간에는 대부분 운전자들이 앞서 진행중인 차량 후미등이나 반사경으로 상대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다소 번거롭더라도 차량 운전자는 수시로 차량 후미등과 반사판을 세척해 나와 타인의 안전운행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야간 운전 시에는 조명등이 거의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교통 안전은 사소한 배려열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장성경찰서 정보보안과 김덕형》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64
  SITE : -

NAME :   PASS :

TOTAL : 15657 , PAGE : 1 / 1044
NO SUBJECT NAME DATE VOTE HIT
N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은 글은 삭제 조... 광주매일 01-09 1479 10506
N 신문 배달 불편 신고 전화 안내 광주매일 11-10 273 5938
15655 화순지역아동센터,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자...  ×2 구영란 08-21 0 3
15654 (독자투고) 확 달라질 '학교폭력 예방법에... 조현웅 08-20 0 5
15653 (독자투고)하절기 오토바이 운전문화 완전개... 진병진 08-19 1 11
15652 (독자투고) 추석맞이 벌초 예초기 안전사고 ...  ×1 서춘화 08-19 1 8
15651 야후검색 조사 야후리서치 08-17 2 13
15650 (독자투고) '두 손바닥의 기적' 서춘화 08-14 1 17
15649 (독자투고)‘흉기’로 변하는 간판 점검 필요 나태환 08-13 1 21
15648 (독자투고)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사회적 ... 나재웅 08-12 2 19
15647 (독자투고)블랙박스는 주기적인 점검이 필수 나태환 08-11 2 24
15646 (독자투고) 제목 : 음주운전 만큼 무서운 ... 한상현 08-08 2 23
15645 내 몸의 수분을 지키자 서춘화 08-07 3 24
15644 (독자투고)난폭.보복운전은 시민의 안전위협 진병진 08-06 2 25
15643 북한이탈주민 고용지원금 눈먼 돈 인식 곤란 김덕형 08-06 2 27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