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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세계인 장보고 歌’ 26일 광주 찾는다
아시아문화전당…임진택 명창 해학·풍자 재해석

  • 입력날짜 : 2019. 04.23. 19:08
완도 ‘세계인 장보고 가(歌)’ 공연이 오는 26일 광주를 찾는다.

완도군은 최근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歌‘를 이날 서울 남산국악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다음달 3일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식에서도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역사학자들은 장보고를 ‘해상왕’으로, 작가 최인호는 장보고를 ‘해신(海神)’으로 해석했던 바, 이번 창작 판소리는 장보고를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이란 관점으로 해석했다.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가’는 완도군의 지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의 감수로 완성됐다. 또한 창작 판소리 연구원 임진택 명창 특유의 뛰어난 해학과 풍자로 재미를 더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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