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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유입 방지 예방대책 동참 당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치료제·백신 전무…영암군, 홍보 주력

  • 입력날짜 : 2019. 05.15. 18:30
영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한 돈 농가(30농가 7만6천두)와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대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근 우리나라와 교류가 잦은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지난해 8월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만 335건이 발생되고 있다. 문제는 돼지들이 이 병에 걸릴 경우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치사율이 100%에 달해 그 위험성이 높다는데 있다.

영암군은 선제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한 돈 농가가 지켜야 할 수칙과 군민이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 SMS 문자 발송 등 각종 회의 시 알림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관내 돼지 사육농가 30호 농장에 전담공무원을 지정, 질병예찰 및 월 1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현장 방역사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농가 수칙인 매뉴얼 추진사항에 대해 꼼꼼히 확인 하고 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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