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데스크 > 딱딱이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 입력날짜 : 2019. 06.17. 19:35
○…건설 현장에서 날아온 비산물 때문에 차량이 오염됐다며 항의하는 민원인을 폭행한 50대 공사장 관계자가 경찰서행.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51)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15분께 서구 금호동 한 건설현장에서 공사장 비산물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더러워졌다며 항의하는 정모(51)씨를 폭행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공사장 비산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들어왔을 때 서비스 매뉴얼에 맞춰 공손히 대응했어야 했는데 폭력을 행사해서 되겠느냐”면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경우에 없는 행동을 했다”고 혀를 끌끌./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