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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언니(?)가 말하잖아!”

  • 입력날짜 : 2019. 12.11. 19:31
○…자신에게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며 소란을 피운 40대 여성이 경찰서행.

○…1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46·여)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서구 금호동 한 술집 내에서 업주 B(34·여)씨에게 소리를 지리고 바닥에 드러눕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만취한 A씨는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업주 B씨가 ‘당신에게 술을 팔지 않겠다’, ‘가게에서 나가달라’는 말에 격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술을 마시려면 곱게 마셔야지, 술집에서 나이는 왜 따지냐”고 혀를 끌끌./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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