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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동문기업,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 입력날짜 : 2020. 12.15. 18:39
이용기 대표(左), 이근신 대표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는 최근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 이용기 대표와 엔에이치네트웍스㈜ 이근신 대표로부터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지스트 발전기금을 전달 받았다.

이용기 대표와 이근신 대표는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MBA) 과정 7기 과정을 수료한 지스트 동문으로 기술변화 추세 및 국제화 패러다임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지역 대표 전문경영인이다.

2011년 설립된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은 축사시설을 현대화한 ICT 융복합 스마트 농장으로 자돈을 많이 생산하는 품종인 종돈(씨돼지)을 꾸준히 개량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에 친환경축산물,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당시 전남도지사인 이낙연 도지사가 공장을 방문해 품종 개량 현황 등을 살폈다.

2001년 설립된 엔에이치네트웍스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통합재난관제에 필요한 CCTV 영상관제 시스템의 개발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특히,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영상개선과 영상분석, 에너지재생 등 ICT의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꾸준한 R&D를 통해 원격 위치추적 시스템 등 8종의 특허와 GS인증을 획득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김영집 대외부총장은 “지스트 발전을 위한 두 대표님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스트는 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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