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강, 영산강을 걸어요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
 | | 생명의 강, 영산강을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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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청소년과 환경단체 등 120여명으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대’가 31일 광주에 도착, 광주천 두물머리 인근을 걷고 있다. 이들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목포에서 담양 용소까지 도랑과 샛강따라 걸으며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 유역의 주요 시·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생태환경을 관찰한다./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