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경제복지위, 국립광주과학관 점검 이정민 기자 genius@kjdaily.com

2014년 10월 12일(일) 20:12

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의원들이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업무 현황과 시설 등을 점검했다.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10일 제213회 임시회 기간 중 북구 오룡동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주요업무 및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창재 경제복지위원장은 “국립광주과학관이 지역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대중화의 중심기관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민 기자 genius@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