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친환경 LED 조명 ‘희망의 빛’ 전도 |
국내 대표적인 LED전문기업인 프로맥엘이디(대표 정선태)는 LED(발광다이오드)분야의 패키지에서부터 LED 조명기구까지 일원화 된 공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냉장고 박스와 전자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프로맥(회장 정찬구)의 30년 경영노하우와 전문기술을 토대로 2009년 설립됐다.
주력제품인 LED가로등, 평판등을 비롯, 조명 전 제품과 함께 ‘에코&그린 (ECO&Green)’을 모토로 하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감성조명과 스포츠 경기장 등에 최적화된 LED 투광조명 및 태양광 보안등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태양광 보안등의 경우 품질검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수출을 준비중이다.
그동안 순수 기술력으로 자연 대류 방열 방식의 LED 가로등 및 보안등의 상용화에 성공했고, 태양광LED가로등(2014년 특허 획득)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17건의 특허권 및 148개국 국제특허등록과 디자인 등록, 녹색기술 인증, KS인증, 환경인증, 고효율인증, CE인증 등을 받았다.
정선태 대표는 “기술개발을 통한 선도기업 육성은 물론 대기업과 지역내 중소LED제조기업간과의 협력관계도 더욱 밀착하게 다져 관련업계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