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위치한 세계로병원(대표원장 정재훈)은 우수한 의료진과 인공로봇 등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세계 정상급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화기·관절·척추 등 3대분야의 수준이 높다. 현재 지역 관절 치료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7개과 총 15명의 실력 있는 의사진이 매년 3천여건의 관절 수술 등을 하고 있다.
우수한 의료진 못지않게 최첨단 의료장비도 눈길을 끈다.
광주 최초 인공관절 수술로봇을 도입해 환자의 상처를 최소화하면서 최상의 만족을 구현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절 수술을 성공시키면서 전국 곳곳 환자들이 몰려 예약을 잡기 힘들 정도다. 메디칼건강증진센터는 스카이라운지형 휴식공간과 원스톱검진, 맞춤형검진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의학 메카로 자리 잡아 호남 최고의 맞춤형 건강증진센터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직원교육도 체계적이다.
매주 금요일 4S(Stand, See, Smile, Sallam)를 바탕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퇴원설문지와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된 내용을 분석, 공유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재훈 대표원장은 “명의가 되는 출발점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전국 제1의 관절 전문병원으로 거듭나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